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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는 축복
▶성경본문: 요3서2-4  

여러분, 오늘이 무슨 날이지 아십니까? 네 오늘은 12월29일 올해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이제 이틀만 지나면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올 한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었을테도 또 돌아보면 감사하고 가슴 벅차도록 기쁘고 행복한 순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그 모든 순간들 뒤에 우리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지금 이 자리까지 인도하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 한해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돌리기 원합니다. 또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있었지만 여기 이 자리에 이렇게 건재하고 있는 자신을 향하여 또 서로를 향하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중요한 사실은 자신을 향하여 또 서로를 향하여 또 하나님께 드린 박수로 우리의 인생은 끝나지 않습니다. 비록 2010년은 저물겠지만 또 새로운 해 2011년을 우리는 맞이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새해 어떤 기도의 제목과 소망을 가지고 계십니까? 혹시 아직 새해에 대한 기대나 소망이나 기도의 제목이 없으시다면 며칠 남지 않은 2010년의 마지막 순간에 꼭 새해에 대한 기대와 소망 그리고 기도의 제목을 정할 수 있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기대와 소망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루어질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에이., 목사님 늘 그랬는데 새해라고 별 수 있겠어요? 네 그렇게 생각하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 수 없지는 않았을까요? 

미국 코미디 영화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짐 케리는 무명시절부터 백지수표를 들고 다닌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직 무명의 배우였지만 그는 언젠가 자신이 써 주는 이 액수가 진짜 수표의 액수가 될 그 날을 기대하며 백지수표를 들고 다녔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로운 2011년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의 가정에 또 우리 교회에 주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백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새해에 반드시 하나님이 여러분 각 개인과 가정과 사업장과 직장 그리고 우리 교회 가운데 풍성하신 은혜로 가득히 채워주시며 여러분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실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새해에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소원, 그리고 기도의 제목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그것을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3서는 사도 요한이 가이오라는 이름의 사랑하는 성도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대부분의 서신서가 교회를 향하여 보내졌는데 요한3서는 가이오라는 사람을 향하여 보내진 편지입니다. 이 편지의 첫 부분에서 요한사도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요 소원을 기도의 형태로 축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을 사랑할까요? 하지 않을까요? 사랑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목회자가 성도를 사랑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듯이 모든 목회자는 성도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성도를 위하여 기도할 때 울고 성도가 기도응답이 되었을때 뻘쩍뻘쩍 뛰면서 기뻐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사도 요한이 그의 사랑하는 성도 가이오를 향하여 드렸던 그 간절한 기도의 제목을 바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소개하고 있는 그 간절한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2절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그렇습니다. 사도요한은 먼저 영혼이 잘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성도를 위해서 기도해야 할, 기도하고 싶은 제목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런데 그 수 많은 기도의 제목들보다 오늘 본문의 사도요한은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먼저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그 수 많은 기도의 제목 가운데서 가장 먼저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기도하고 있을까요? 이 기도제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 기도제목이 가장 중요할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평균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아마도 저희가 노년이 되었을때는 90쯤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 뭐 기분 좋게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땅에서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산다해도 그것은 100년이면 끝입니다. 
그 뒤는 무엇입니까? 바로 영원한 세계입니다. 바로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그 뒤는 무엇입니까? 우리의 영혼만 남는 것입니다. 얼마동안? 바로 영원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은 중요한 것입니다. 왜요? 영혼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바로 영혼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사후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요즘 한국 사회는 은퇴가 너무 빨라 노후준비가 점점 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노후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보통 우리가 50대 중반에서 60세에 은퇴하게 되면 아까 말한대로 100년 잡으면 40년 45년 우리의 노후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후는 영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가 정말로 더 관심을 가지고 준비해야 할 것은 노후가 아니라 사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이 잘 되는 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투자하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영혼이 잘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무엇이 잘 된다 안 된다 말할 때 그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정해진 목표를 향해 잘 가느냐, 못 가느냐 원하는 기대에 미치느냐 미치지 못하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요즘 사업 잘돼? 라고 말할 때 그것은 사업을 하는 사람의 기준에 매출이 미치느냐 미치지 못하느냐를 물어보는 것이죠.
그래서 영어성경 번역에서도 잘 된다는 표현을 getting along well이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럼 결국 영혼이 잘 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그 기대, 그 기준에 미치느냐를 말하는 것이 되겠죠. 즉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에 점점 미치게 되는 삶을 살 때 그 삶은 영혼이 잘되는 삶이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와 기준에 점점 미치지 못하게 될 때 그 삶은 영혼이 못되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생각해 볼 때 올해의 끝자락 여러분 각자는 영혼이 잘 되셨나요? 못 되셨나요? 여러분의 영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과 기대에 비추어볼때 10점 만점에 몇 점 혹은 100점 만점에 몇 점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성도가 이 질문에 대하여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네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라고 대답하기 어려울줄로 압니다. 아니 사실 우리 모두가 10점 만점에 10점짜리 만점 성도가 되길 간절히 원하고 바랬지만 사실 만점과는 너무 거리가 먼 한 해를 살아온 것이 솔직한 고백일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너무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올해가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농구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리바운드입니다. 
농구에서는 한번 슛을 던진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번 슛을 던져서 실패하면 그것으로 슛이 끝나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튀어나오는 공을 향해 다시 재빠르게 움직여 그것을 포기하고 않고 잡아 내어 다시 슛을 던져야 합니다. 
한번 던져서 안 들어갔다고 끝이라고 리바운드 하려고 생각지 않으면 상대편이 다 시 리바운드해서 공격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올 한해 우리의 신앙에 있어 만점을 얻지 못하고 큰 진보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신앙의 리바운드를 새로운 2011년 여러분 모두에게 원하고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신앙의 리바운드를 통해 다시 신앙의 진보와 성숙 영혼이 잘 되기 위한 슛을 쏘기 시작한다면 결국 신앙의 슛은 성공하게 되고 결국 신앙의 점수가 올라가고 점점 더 우리의 영혼이 잘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대부분 위대한 일을 했던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그 일을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포기를 포기했던 사람들이 위대한 사람들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큰 진보가 없었으니까 나는 안 되겠다고 포기하지 말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년은 다른 해와 다를 것이다라는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포기하는 것을 포기하기만 하면 다시 말해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대망의 2011년 반드시 영혼이 잘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처럼 영혼이 잘 되는 일이 하나님의 기대와 기준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기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먼저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를 향해 무엇을 가장 많이 기대하고 바라십니까? 말 잘 듣는 자녀 아닙니까? 짜증부리지 않고 아빠 엄마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철 든 모습아닙니까?

하나님도 여러분을 향하여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자녀, 나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자녀가 되길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 말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요3서 3-4절을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그렇죠. 사도요한에게 있어 영적인 자녀들이 진리안에서 행함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보다 더 기뻐할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은 우리가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의 말을 들으려면 자녀가 부모를 만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의 대화의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른 아침 나가서 밤 늦게 들어와 자면 대화할 수 없습니다. 시간을 내야 합니다. 바쁘고 피곤하지만 엄마와 대화하려는 시도가 있어야 엄마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또 엄마에게 내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조용히 듣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시간을 일명 큐티 콰이어트 타임이라고 말하죠. 조용한 시간입니다. 
하나님과 나만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시간을 갖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겠다고 고백하고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1년 큐티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또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예배와 성경공부를 사모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들음에서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다고 로마서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믿음이 자랍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성경공부에 열심히 참여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신앙이 쑥쑥 성장하는 성도의 공통적인 특징은 처음부터 예배와 성경공부에 적극적이고 열심히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10년이 지나도 주일낮예배만 나오는 성도는 신앙이 많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안디옥교회는 너무나 좋은 교회입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방학이든 아니든 일년 사시사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교회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학교에는 방학이 있지만 신앙에는 방학이 없습니다. 
신앙은 방학하면 큰 일나는 것입니다. 날씨도 춥고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말씀을 배우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하여 진리의 말씀을 분명히 깨닫고 마음에 새기고 드를 수 있는 복된 믿음의 성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부터 큐티학교와 프리셉트 학개가 개강합니다. 
1월9일부터 신앙성장반이 개강합니다. 
오늘 전폭 수료식을 거행하고 또 새학기가 되면 전폭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주 윤목사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왜 이렇게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길 간절히 바랄까요? 성도들이 많이 오면 두당 얼마씩 인센티브를 받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바랄까요? 
아까 읽었던 3-4절 말씀처럼 여러분들이 진리안에 서는것만큼 우리에게 기쁨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들만의 기쁨이 아니요 바로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렇게 여러분 때문에 기뻐하시게 된다면 여러분의 삶에도 분명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안디옥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에 힘쓰는 진리위에 바로 서는 복된 믿음의 성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렇게 말씀을 듣는 것만으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의 말을 듣습니다. 대답도 잘 합니다. 
순이야, 네 응 여기 있는 쓰레기 봉투 좀 내놓고 오너라. 네. 알겠어요. 엄마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쓰레기 봉투가 그대로 있는 겁니다. 잊어버린지 알고 예 순이야 쓰레기 봉투 좀 내놓고 오라니까. 네 엄마 그리고 또 일주일이 가는 겁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십니까? 아니 이놈의 자식이.. 대답이나 하지 말지. 대답은 해놓고 ...왜 하지는 않는거지?

그런데 우리가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혼자 은혜받아서 울고 불고 감동받고 은혜받고 그리고는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리고 우리 마음대로 살고 ...
그래서 우리에게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야고보사도는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믿음이어야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새해 2011년 여러분에게 이 살아있는 믿음이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느끼고 깨달은바대로 단 한가지라도 실천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살아있고 역동력있는 믿음을 하나님앞에 보여드림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럼 우리가 이처럼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것으로 끝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를 기쁘게 하였을때 여러분 어떻게 하십니까? 대견하지 않으십니까? 흡족하지 않으십니까? 보람있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어떻게 하십니까? 지갑을 열어 용돈을 주기도 하고 뭐 필요한 거 없어?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묻지 않습니까?

우리 하나님 아버지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도달하려고 기도하며 노력해나가면 하나님께서 축복의 지갑을 여십니다. 뭐 필요한 거 없냐고 뭐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오늘 본문 요3서2절입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무엇입니까? 영혼이 잘 되는 것이 범사가 잘 되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할수록 우리의 모든 범사 all everything이 잘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범사에는 포함 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의 남편, 우리의 자녀, 통장잔고 사업의 매출, 시어머니, 이사, 투자 등등등 우리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이 잘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년 2011년 새해 여러분의 범사가 잘 되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그러려면 조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입니까? 영혼이 잘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는만큼 범사가 잘 된다고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의 범사가 잘 안될까요? 왜 우리가 원하는 기준만큼 우리의 범사가 풀리지 않고 결과가 나타나지 않게 될까요? 왜 우리의 자녀들은 늘상 그렇고 우리의 남편들도 늘상 그렇고 수입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시어머니도 그렇고.. 다 그렇고 그럴까요? 우리는 우리의 범사가 잘 되길 늘 기도하고 또 기도하지만 우리의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서는 관심이 없지는 않았을까요? 
내 앞에 당면해있는 내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내 기준에 미치도록 변화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원했지만 내가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도록 내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에는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을까요? 

무엇이 문제였나요? 순서가 바뀐 것이죠. 우선순위가 바뀐 것입니다. 
기도의 우선순위, 삶의 우선순위 시간의 우선순위, 관심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있었기 때문에 범사가 잘 되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실타래가 마구 복잡하게 얽혀있을때 그것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실마리를 찾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복잡하게 얽혀있어도 실마리를 찾아 하나 하나 풀어가면 결국 아무리 복잡한 실타래도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의 문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의 기준에 기대에 미치는 삶이 여러분의 인생의 우선순위가 되기 시작하면 그렇게 복잡하게 꼬여 있는 삶의 실타래들도 천천히 하나씩 풀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수학 문제도 공식을 하나 하나 대입해서 풀어가면 풀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복잡한 수학문제를 풀 수있는 공식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강건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아침 무엇보다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기도하며 이 일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모든 범사가 풀리고 잘 되는 역사,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고 기준에 미치게 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유명한 화가 라파엘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장 훌륭한 그림은 어느 그림입니까?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라파엘은 네 다음 작품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여러분의 신앙이, 여러분의 범사가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도 물론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임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합니다. 
아까 라파엘의 말처럼 우리의 내일에 조각되고 그려질 신앙과 우리의 범사의 작품이 우리 생애에 있어 가장 훌륭한 작품이 될 수 있도록 2011년 새해가 우리 생애 최고의 한 해가 될 수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려면 오늘 주어진 나의 삶 속에서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하나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기준에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진리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영혼이 잘 되길 위하여 기도하며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엔가 우리의 모든 범사에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대가 이루어지고 기준에 도달하게 되는 기쁨의 날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함께 말씀을 찾아보겠습니다. 시37:4절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우리가 하루아침에 엄청나게 크고 위대한 일들을 당장에 이루지 못할지라도 
당장 하나님이 깜짝 놀랄 신앙의 성숙함이 없을지라도 그저 주어진 오늘이 어제보다는 1%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혼이 잘 되는 하루였다면 그만큼 우리의 범사도 1%씩 성장하고 발전하게 되어 우리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비록 하루에 1%지만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다보면 결국 일 년이 지나면 365%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더 영혼이 잘 되고 그에 따라 모든 범사도 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2011년 새해에 그리고 여러분의 평생에 걸쳐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범사가 잘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생애를 살아갈 수 있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새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여러분의 삶에도 기쁨이 가득하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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