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Extra Form

인생의 통로들
 

죽음은 새로운 생명으로 들어가는 통로(passage)다.

이 말은 매우 아름답게 들리지만,

막상 그리로 통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우리가 이 땅에서 겪게 될 마지막 통로인 죽음이

이전에 겪은 여러 통로들의 연장선에 있음을 알면 도움이 되리라.

우리는 세상에 태어날 때 자궁 안의 삶에서 가족 안의 삶으로 나왔다.

학교에 들어갈 때에는 가족 안의 삶에서 더 큰 사회 안의 삶으로 나왔다.

결혼할 때에는 많은 선택 가능성의 삶에서 한 사람과 맺어지는 삶으로 나왔다.

은퇴할 때에는 틀이 잡힌 삶에서 창조와 지혜가 요구되는 삶으로 나왔다.


이 모든 통로들이 새로운 삶으로 우리를 이끄는 죽음이다.

이 통로들을 제대로 통과할 때 우리는

마지막 통로인 죽음을 더 잘 준비하게 될 것이다. (8. 22)

짧은주소 : https://goo.gl/aQkiym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5213 예화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file 2016.11.08 22 이주연 목사
105212 예화 더 이상의 사랑이 없는 사랑 file 2016.11.08 18 이주연 목사
105211 예화 봄의 품에서 file 2016.11.08 17 이주연 목사
105210 예화 지적 인격적 성숙을 위한 자세 file 2016.11.08 24 이주연 목사
105209 예화 소파에서의 공상 file 2016.11.08 16 이주연 목사
105208 예화 당신은 승자입니까 file 2016.11.07 26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105207 예화 기도의 경쟁자 file 2016.11.07 32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105206 예화 새로움을 향한 영적 도전 file 2016.11.07 40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105205 예화 스탕달 신드롬 file 2016.11.07 24 정학진 포천 일동감리교회 목사
105204 예화 보고 싶은 것 너머를 보는 기적 file 2016.11.07 40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105203 예화 소명으로 일하는 힘 file 2016.11.07 22 이인선 열림교회 목사
105202 예화 어머니 file 2016.11.07 39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105201 예화 하나님의 것, 내 것 file 2016.11.07 84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105200 설교 증인의 준비 file 2016.11.06 43 강종수
105199 설교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file 2016.11.06 41 궁극이
105198 설교 다윗과 족보에 기록 안 된 왕들의 신앙. file 2016.11.06 77 궁극이
105197 예화 자식의 죽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file 2016.11.05 60 나우웬
105196 예화 젊은 죽음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file 2016.11.05 29 나우웬
» 예화 인생의 통로들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file 2016.11.05 25 나우웬
105194 예화 죽음의 가시 --헨리 나우웬의 묵상 글 file 2016.11.05 47 나우웬
Board Pagination Prev 1 ...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5445 Next
/ 544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