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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에 있어야 할 것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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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어야 할 것

일생 열쇠를 고쳐 온 장인이 있었다.
기술이 훌륭해 많은 사람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찾아왔다.
게다가 정직하기로 유명해 존경받았다.
장인이 은퇴할 때가 다가오자 사람들은 누가 그 뒤를
이을지 궁금해했다.
그는 지금껏 기술을 전수한 수제자 두 명을 불렀다.
“시험을 치러 후계자를 정하마.”
장인은 금고 두 개를 준비해 하나씩 열게 했다.
첫 번째 제자는 십 분도 안 돼 금고를 열었지만
두 번째 제자는 삼십 분이 지나서야 간신히 열었다.
사람들은 첫 번째 제자의 승리를 확신했다.
장인이 첫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금고 안에 무엇이 있더냐?”
그는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돈과 금괴가 많더군요.”
장인이 두 번째 제자에게 묻자 그가 말했다.
“저는 안에 든 것을 보지 못했다.
금고를 열라고 하셔서 그것만 보았습니다.”
장인은 기뻐하며 두 번째 제자를 후계자로 정했다.
그리고 뜻밖의 결과에 당황한 첫 번째 제자에게 말했다.
“열쇠 장인은 마음속에 열쇠만 있어야지
다른 게 있어선 안 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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