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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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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천국은 세상을 불태워 버리고 오는 신령천국을 말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오셔서 하늘의 기쁜 소식을 듣게 하는 천국이라는 말입니다.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회개치 않았고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를 안 믿었습니다. 메시아인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가지고도 말입니다. 지금도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도 예수님을 똑 바로 믿지 못하고 세상을 믿고 세상의 가르침을 받고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실정입니다. 영의 눈으로 보면 지금이나 그 때나 모두 똑 같습니다.

 

주님 초림 때도 그랬듯이 주님 재림 때도 신실한 종들은 신앙 정신 사상적으로 광야에서 살고 광야에서 외친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35, 6: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주님을 영접할 자들은 모두 선지자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모두 세례를 받습니다. 여기 세례는 물세례인데 물세례는 세상을 위해서 살지 않고 죄를 끊고 새 마음, 새 각오로써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 살아보겠다는 결심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진 자만이 하늘나라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 물욕심을 잔뜩 가진 자체로는 천국복음이 귀에 안 들어갑니다.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세례를 베푸는 곳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오는 것을 보고 이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왜 욕을 했을까? 그들은 수도 많고 권세도 큽니다. 바리새교파는 천사도 영도 마지막 부활도 다 믿습니다. 율법이 하나님께서 모세로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이요,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아주 대단한 자들입니다. 또 사두개인들은 부요하고 지위가 높습니다. 천사도 영도 부활도 믿지 않습니다. 권력을 추구하고 세상과 타협을 하는 현실주의자들입니다. 로마와 결탁하는 제사장들이 이 부류에 속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들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을까? 세례요한하고 개인감정이 있었나? 일반 도덕적인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악한 짓을 많이 했다는 말인가? 그것도 아닙니다. 인간 보기에 독사 짓을 아니했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독사 짓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보시기에 이들이 무슨 악한 짓을 했단 말인가? 그들은 개인적으로 보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악한 짓은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의인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왜 독사의 지식들이냐?

 

독사의 독은 그 이빨에 들어 있어서 사람이 그 이빨에 물리면 독으로 인해 사람이 죽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사람을 죽이는 독은 가르치는 교훈에 들어 있습니다. 독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신앙을 알고 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온전케 함입니다. 이 온전은 영원 궁극에 해당되는 온전입니다. 이 온전은 곧, 하나님의 속성, 성품을 사람이 진리이치로 바로 깨달아 그 진리이치의 사람으로 사상과 정신과 소원과 목적이 자체화 인격화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신앙이요, 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그렇게 되도록 성경을 바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르침이 아닌 것은 필연적으로 성경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세상과 세상 것을 가르치고, 세상 것을 이루라 하고, 세상을 돋보고 부러워하고 따라가게 만들었으니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라날 수 있는 그 면이 모두 죽고 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기능과 지능 면이, 하나님의 지혜 지식성과 하나님의 도덕성과 하나님의 능력성이 자라지 못하고, 영적 감각 기능도 전부는 자라나지 못하고 죽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 가지고 인간중심 물질중심 세상중심으로 가르치고 전도하고 그렇게 종교외식으로 이루어 놓았으니, 그리고 사람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만들어 놓았으니 이것이 사람의 독이라는 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사람을 꾀어 그와 같은 사상으로 영을 죽여 놓았고, 종교 지도자들이 역시 성경 가지고 영적 성장, 신앙성장을 죽이는 것은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세례요한에게 자기들의 잘못을 감추고 세례를 받음으로 합리화시키려 했던 모양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세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철두철미하게 바로 깨닫고 사람의 중심을 보고 세례를 베풀기도 하고, 세례를 받기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전부는 교회를 독사의 새끼, 마귀의 자식들을 만들어 놓고 말 것입니다.

 

자복은 무엇이며, 회개는 무엇이냐? 자복은 자기가 지은 죄를 아니까 자복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 앞에 왜 자복을 하느냐? ‘하나님, 내 뜻대로 사니까 전부는 내 잘못이고 죄투성이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바로 살겠습니다하고 완전히 자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잡는 것.

 

회개는 가는 길과 목적관을 완전히 바꾸는 것. 세상에서 부귀 영광을 얻어 누리며 살겠다는 그 정신 사상 방향이 세상으로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요, 그것이 곧 죄인 줄 알고 이제는 주님 닮는 이 목적으로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이 회개가 천국사상입니다. 천국사상 속에는 자기의 총 결산이 죽음 저 너머 천국에다 두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일반 도덕적으로는 개인적으로 잘못은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경 신앙사상적으로 볼 때에 그들이 신앙하는 소원 목적성이 임시성적인 세상이기 때문에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은 성경구절대로 못했으면 자복을 하고 행동을 잘못했다고 하기는 하는데 신앙사상적으로는 회개가 안된 상태입니다.

 

회개가 안 된 상태에서 성경 가지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는 우리의 구주다하고 천날 만날 떠들어 보았댔자 그것은 인간 제 욕심을 이루어 주기 위한 하나님이요, 구주 예수로 떠들게 됩니다. 마음중심은 이방 종교적 사상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종교적 제도로 철저하게 합리화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여 종교적인 사역, 종교적인 업적을 이루는 외식운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 없이 위장되고 포장된 종교적 지도자들이 직분을 얻고, 직분을 주고 무엇을 가르치겠습니까? 독사 짓을 하게 되는데 그런 바리새인들이 성경 가지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듯이 오늘날도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회개가 안된 상태에서 가르치게 되면 전부는 세상이니 하나님의 자녀요 성도들의 영적 상태는 전부는 성장되지 못한 채 다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들 위에 하나님의 진노가 항상 머물러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자기의 존영이 손해가 난 것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습니까? 가르치는 자의 심판이 크다는 것을 알고 가르치는 자는 성경을 붙잡고 떨 줄 알아야 합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말을 좀 달리 하면 도대체 누가 그런 돼 먹지 못한 것을 신앙이라고 가르쳐 주더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렇게 가르쳐 주더냐? 아브라함은 너희들 같은 그런 저주받은 신앙은 아니었다. 이 돌보다도 못한 인간들아!’ 오죽하면 세례요한의 입에서 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겠느냐? 이 독사의 신앙, 이 마귀의 짓이 뭔지!?

 

38, 9: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진노를 피하려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되겠는데 회개가 바로 되어야 진노를 피할 수 있습니다. 회개를 하면 진노도 없다가 아니라 진노는 누가 당하던 당하게 되는데 바른 회개가 되었으면 진노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고, 또 회개가 바로 되었으면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고, 회개를 잘못 했으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열매가 맺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매가 무엇이냐? 열매는 그 나무의 결정체이듯이 신앙생활을 한 결정체는 곧 그 사람의 신앙정신 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바로 한 사람은 진리신앙 노선으로 성화구원의 사상으로 바로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진리이치의 신앙사상이 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니 주님의 인격으로 닮아지고, 나의 신앙생활의 총 결산은 죽음 저 너머 가서 있고, 주님 성품 닮아진 것이 실상화된 열매입니다. 회개가 진리 신앙노선으로 된 사람은 이 열매가 맺힙니다.

 

비 진리적 세상적인 신앙노선으로 회개가 바로 되지 못한 신앙은 외모 모양, 종교적인 제도나 전통이나 의식을 자랑하게 되고, 종교사역을 한 업적을 자랑하게 됩니다. 이런 위주의 신앙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온전한 성품적인 열매는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람이 인격적으로 주님처럼 닮는 것을 말함입니다.

 

이것이 없는 너희들 같은 그런 사상을 신앙이라고 자랑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서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이 흔해빠진 돌들로도 하나님의 자손이 되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신앙이 얼마나 저질적이고 무지몽매하고 목구멍에 똥만 찬 자들이냐 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어떻게 가르침을 받았을까? 또 그들이 성경을 어떻게 가르칠까? 참말로 두렵고 떨리는 일입니다.

 

우리 인간이란 인간은 감염성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아무 교회나 가서 목사님 설교를 가려먹으면 되지?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고? 이렇게 자기가 하나님이 된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자들이 뭐 하러 교회에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교만한 사람들은 궁극적 구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교회에서 그 가르침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나무가 도끼에 찍히면 그것으로 나무의 일생은 끝난 것입니다. 이미 도끼가 놓였다는 것은 두 번 다시 기회가 없는 것이고, 결단과 결심 각오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느냐 못 맺느냐, 궁극적 구원인 성령의 열매를 맺느냐 못 맺느냐, 성화구원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이룰 구원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그 동안 수많은 날들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진리 실상화된 열매 맺기를 바라고 이제까지 기다려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 주었지, 선지자 주었지, 주님 주었지 이제는 그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좋은 열매 맺지 못하면 찍혀서 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기에 그런 선언을 당하게 된 것이냐?

 

첫째, 그들은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만 자랑했지 신앙정신 사상은 몰랐던 것입니다.

둘째, 성경구절대로 했으면 의인시 한 것입니다.

셋째, 종교생활이 곧 신앙이라고 착각을 한 것입니다.

넷째, 신앙의 목적은 이 세상에서 누리고 사는 것.

다섯째, 신앙의 성공은 곧 종교적인 업적을 많이 이루고 가는 것.

 

이들의 신앙에서 허점이 무엇이냐? 허점이 없는 것이냐?

성품이나 인격의 온전에 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이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인간 창조의 원인과 동기가 없습니다.

신앙사상을 얘기하면 그들은 자기 양심이 찔려서 이를 갈고 귀를 틀어막고 사람을 죽이려 드는 자들입니다.

 

, 이제 분별할 것. 좋은 열매는 종교적인 활동이고, 나쁜 열매는 세상의 먹고 마시는 일이냐? 좋은 열매는 주님의 소원 목적을 닮은 것, 온전자를 닮은 것, 나쁜 열매는 불신세상의 소원 목적 그대로 가지고 세상을 누리며 살다 가려는 것.

 

좋은 열매, 나쁜 열매 이 열매를 몰라서 좋은 열매는 일반적인 선행을 많이 하는 것, 나쁜 열매는 일반적인 의행을 많이 하는 것으로만 알면, 그 개념을 가지고 말하게 되면 주님이 틀려져 버립니다.

 

선지자가 이방인들에게 좋은 열매, 나쁜 열매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스라엘 종교 지도자들보고 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성경 가지고 일반적 종교적 활동적 선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좋은 열매를 맺으라고 지적을 합니다.

 

이 좋은 열매를 어디서 찾느냐? 활동이냐, 성품이냐? 활동을 하면 하나님의 성품이 되어지느냐? 선한 활동을 하면 불신자라도 하나님의 성품이 입혀지느냐? 종교활동을 많이 하면 믿음이 들어가느냐, 진리이치라야 믿음이 들어가느냐? 하나님의 성품이 입혀져야 하나님의 활동이 나오느냐, 마귀가 구제를 하면 하나님이 되느냐? 중이 선행을 하면 기독교인이 되느냐? 선행을 하는 그 사상적 뿌리가 다릅니다.

 

교인을 일만 자꾸 시키면 하나님의 성품이 닮아지느냐, 하나님 말씀으로 자꾸 깨우쳐야 되느냐? 사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우치면 하나님이 발견이 되고 정신 사상이 소원 목적이 주님을 닮게 되고, 닮으니 만큼 참 신행(信行)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치를 깨닫게 해 줄줄 모르고 충성봉사로만 부려먹으면 됩니까? 이단은 충성봉사 못해서 이단이 된 것입니까? 주님의 정신 사상을 못 닮으면 주님 앞에 이단이 됩니까?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나무둥치가 아니고 나무뿌리입니다. 나무뿌리를 왜 찍느냐? 뿌리는 붙들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움켜쥐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방종교는 종교라는 이름을 가지고 세상을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것이 잘 되게 해 달라고 공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시에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그들은 무엇을 붙들고 이루어 달라고 하느냐? 여호와 하나님의 만능의 능력으로 로마를 부숴 버리고 통일 이스라엘로 만들어 달라. 여호와의 종교가 확장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그래서 교세확장을 하고.

 

이것이 무엇이 나쁘기에 주님은 이 일을 외식이라 그러고 화를 선언을 했느냐? 이것이 무엇이 나쁘기에 세례요한은 독사의 지식들이라고 했느냐? 이루어 달라고 하는 것이 가견적이냐 무형적이냐? 세상이냐 천국이냐? 세상만 세상이냐, 종교적인 세상도 세상이냐? 오늘날 교회는 무엇을 붙들고 외치고 있느냐?

 

이방종교와 기독교의 차이가 무엇이냐? 기독교는 하늘에서 온 것이고 이방종교는 땅에서 온 것이고, 기독교는 부활이 있습니다.

 

생명적 부활 - 이 속에는 날마다 죽고, 산 것이 들어 있습니다. 성화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사망적 부활.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의 말씀이요, 성경은 사람을 내적으로 분별을 시킵니다. 이방인의 경전은 이것이 없습니다. 사람 분별은 없고 물질적 복만 구합니다. 성경의 목적은 진리로 실상화 되는 온전입니다. 그러나 이방종교는 이것이 없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재앙을 받는 그들은 어느 차원으로 내려온 신앙이냐? 신앙하는 뿌리가 무엇을 붙들고 신앙을 한 것이냐? 세상 이방 종교적인 차원으로 내려온 것이니 회개를 단단히 하고 주님을 깊이 아는 차원으로 올라와야 회개가 바로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차원에 머물고 있습니까?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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