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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열정이 향하는 곳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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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열정이 향하는 곳


20세기의 선지자로 불리던 A.W. 토저는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열성은 방향이 분명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순수한 사랑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 위한 일들과 뜨거운 열성으로 표현됩니다. 또한 이런 열성과 일들로 인해 세상의 많은 부분들이 더욱 조화로워집니다. 이런 열성을 가진 사람들은 두말할 여지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지만 그전에 먼저 조심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중심을 둔 열성입니다. 높은 종교 지도자들도 이런 잘못된 야욕에 빠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감리교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모라비안 지역의 개신교도들을 이끌던 진젠도르프 백작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는 오직 한 가지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은 바로 주님, 주님, 주님 한 분만을 향해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을 기부하고 기니피그로 선교를 떠난 웰츠 남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지금, 나에게 가문과 작위와 돈과 영토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나는 그 분께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에는 나의 욕심과 명예와 소욕이 묻어있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한 참된 열정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주님! 뜨거운 열정이 바른 곳으로 향하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주님을 향한 열정을 회복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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