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7.03.31 10:03

주어진 은혜를 쏟아버린 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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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사무엘하

제 목 : 주어진 은혜를 쏟아버린 미갈.

< Michal the daughter of Saul had no child >

성 경 : 사무엘하 6장12절-23절(2017.4.2. 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산상성서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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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523-8457. HP010-3847-****)

(47758) 부산시 동래구 시실로 135번길 28-7(명장동)

(산상교회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329은혜한량. 267어려운일당. 363내평생 >

 

(삼하 6:12-23) 『[12] 이에 어떤 이가 다윗 왕에게 고하여 이르되, 주께서 하나님의 궤로 인하여 오벳에돔의 집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에 복을 주셨나이다, 하므로 이에 다윗이 가서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궤를 오벳에돔의 집에서 다윗의 도시로 가져갈 때에 [13] 주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그가 소와 살진 것들로 희생물을 드리고 [14] 주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춤을 추니 그때에 다윗이 아마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이스라엘의 온 집이 이같이 크게 소리를 내며 나팔을 불고 주의 궤를 가져오니라. [16] 주의 궤가 다윗의 도시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주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더라. [17] 그들이 주의 궤를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성막의 한가운데 곧 그것을 놓을 자리에 두매 다윗이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을 주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 헌물과 화평 헌물 드리기를 마치고 곧바로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온 백성 곧 이스라엘 온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각각 빵 한 덩이와 좋은 고기 한 조각과 포도즙 한 잔씩을 나누어 주매 온 백성이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0] 다윗이 자기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왕이 어찌나 영화로우시던지 오늘 자기 신하들의 계집종들 눈에 몸을 드러내시되 마치 하잘 것 없는 자들 가운데 하나가 염치없이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 일은 주 앞에서 한 것이라. 그분께서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 앞에서 나를 택하시고 나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치리자로 삼으셨으니 그러므로 내가 주 앞에서 뛰놀리라. [22] 또한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보기에 천하게 될지라도 네가 말한 계집종들에게서는 내가 존경을 받으리라, 하니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더라.』

////////////////

= = = = = = = = = = = =

계란은 병아리 혹은 프라이가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생명이 있는 것은 병아리,

생명이 없는 것은 프라이가 됩니다.

 

계란에는 유정란과 무정란이 있는데 비슷해 보이지만

유정란 만 병아리가 됩니다.

 

겉보기에 비슷한 그리스도인 같지만

예수님을 영접해 구원받은 성도만이 천국에 갑니다.

 

둘째, 유정란 중에도 ‘기다림’이 있을 때

병아리가 되고 못 참으면 프라이가 됩니다.

 

어미 닭이 21일 동안 계란을 품고 기다려야

병아리가 탄생합니다.

생명의 원리는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을 통해 스스로 알을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프라이가 됩니다.

 

0 다윗은 오랜 광야 생활을 통해 기다림을 배웠고

마침내 왕의 자질을 갖추게 됐습니다.

(10년 기다림으로 왕이되고,

7년을 더 기다림으로 이스라엘을 통일 왕이되었습니다)

 

(시 130:5) 『내가 주를 기다리고 내 혼이 기다리며

나는 그분의 말씀에 소망을 두는도다.』

 

//////////////

오늘 본문 말씀 삼하 6장 12절-23절 말씀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계속 말씀을 연결하여 전합니다.

 

다윗왕이 이스라엘을 통일하고 하나님의 궤를

시온성으로 옮기려 하였습니다.

운반중에 잘못하여 웃사가 죽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벳에돔의 집에 석 달을 모셨습니다.

그 집에 하나님이 놀랍게 축복을 하였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는 다시 옮겨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궤를 옮기는 축복의 잔치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과 함께 축복의 잔치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한사람 미갈은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지

묵상하며 은혜의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1. 다윗왕은 문제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정성을 다하여 다시 운반을 시작하였습니다.

 

 

13절 = 궤를 사람이 메고, 희생물을 드리고,

14절 = 다윗왕은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엇습니다.

 

18절 =온 백성들을 축복하고,

19절 = 은혜로운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의 궤를 예로살렘으로 모셔오는데,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온 백성들과 함께 축복을 나누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만족하신 것입니다.

 

1)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뜻하지 않는 어려움이 옵니다.

그렇다고 멈추고 주저앉으면 안됩니다.

기회를 보아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2) 우리도 주님앞에 최선을 다 합시다.

 

설교 할 때 최선을 다하고,

말씀 듣고 예배드릴 때 최선을 다합시다.

 

## 주일 예배 = 갈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고,

기도회 모임 -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그러나 여러분 최선을 다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예화 = 고려은단 조규철 회장 이야기

 

24살의 한 청년이 새벽기도를 끝내고 교회에서 나가다가 목사님한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윗주머니에 들어 있던 담뱃갑이

‘툭’ 하고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담배를 당장에 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담배가 생각날 때마다 은단을 씹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금연에 성공하자,

그는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사업이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은단사업이었습니다.

은단 사업을 하면,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고

담배 소비도 줄일 수 있다는 생각에,

1943년 거금 50원을 주고 일본인이 경영하던

은단 공장 하나를 인수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한국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은단 제조가 허용되지 않아서, 돈만 날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었지만,

그의 어머니는 그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기도가 헛되지 않아 그는 해방이 되던 이듬해에

개성에다 은단 회사를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은단 사업은 순풍에 돛 단 듯이 성장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인해 그의 은단 사업은

또 다시 무참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억새풀처럼

다시 일어나서 1955년 서울 제기동에다

‘고려은단제약회사’를 세웠습니다.

그 분이 바로 고려은단의 조규철 회장님입니다.

고려은단은 “Jesus loves you”라는 대형 광고간판을 고속도로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의식했다면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조창현 사장님은 주위사람들보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경부, 중부, 호남, 남해고속도로는 물론

올림픽대로에도 설치했습니다.

 

종종 신문에도 “Jesus loves you”라는 큰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는 복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복을 주신 줄 아십니까?

 

고려은단과 전혀 관계가 없는 서울대학교 해부학과

이왕재 교수님이 TV방송에 자주 나와서

‘비타민 C를 많이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강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바람에 고려은단이 생산하는 비타민 C가 불티나게

팔려- 엄청난 매상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축복이라 믿습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0 힘을 다하여...이 말씀은 -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열심히 하라는 말입니다.

그런 신앙으로 살아갈 때,

주님의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2, 미갈의 마음과 행동은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버렸습니다.

 

1) 축복의 잔치에 함께하지 않는 미갈.

 

(삼하 6:16) 『주의 궤가 다윗의 도시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주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더라.』

 

 

= 창문에 서서 ....

미갈은 이스라엘 모든 민족이 함께하는 그 잔치에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집에서 (궁) 창문으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 3가지 신앙 모습 =

 

0 방해하는 훼방꾼

0 구경하는 구경꾼

0 참여하는 일꾼 =

 

미갈은 훼방꾼이요. 구경꾼입니다.

 

(마 12:30)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널리 헤치는 자니라.』

 

2) 미갈은 다윗의 행위를 업신여겼습니다.

 

20. 그 뒤에 다윗이 자기 집안사람들을 축복하러 돌아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왕이 어찌나 영화로우시던지 오늘 자기 신하들의 계집종들 눈에 몸을 드러내시되 마치 하잘 것 없는 자들 가운데 하나가 염치없이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드러내셨도다! 하매

 

왕의 신앙을 업신여겼습니다.

남을 낮추어 보는 교만한 마음.

 

(시 31:23) 『오 주의 모든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라. 이는 주께서 신실한 자는 보존하시되 교만히 행하는 자는 넘치도록 벌로 갚아 주시기 때문이라.』

 

(잠 16:5) 『마음이 교만한 자는 다 주께 가증한 자니 그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3) 미갈은 다윗을 비난 하였습니다.

 

(삼하 6:20) 『다윗이 자기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오늘 이스라엘 왕이 어찌나 영화로우시던지 오늘 자기 신하들의 계집종들 눈에 몸을 드러내시되 마치 하잘 것 없는 자들 가운데 하나가 염치없이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드러내셨도다! 하니』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것은 너희를 가리켜 악을 행하는 자라 비방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한 행실을 거짓되이 비난하는 자들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선한 일을 하려면,

어떤 이들은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 비난을 두려워 하지말고 나가야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4) 결국 미갈은 자식이 없었습니다.

 

23절=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었더라.

 

하나님이 그녀를 벌주신 것입니다.

 

## 결 론 =

미갈은 왕비로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함께 하지 못하고,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축복을 쏟아버렸습니다.

 

미갈 - 다윗의 아내가 아니라.

사울의 딸 미갈 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기를 낳치 못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는 왜 열매가 없는가 ?

다윗처럼 열정적인 믿음으로 열심히 살아갈 때,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아멘 !

찬 송 = 겸손히 주를 섬길때

짧은주소 : https://goo.gl/D8U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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