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장 큰 부요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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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제 아무리 큰 부자라 할지라도
소유를 벗고 가난한 마음에 이르러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은혜요 기쁨으로 여기며
이미 가진 것만으로도
만족해 하고 감사하는 이보다
더 부요하고 행복한 존재는 없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고백합니다.
"내가 가진 부는 무한하다.
왜냐하면 나의 재산은
소유가 아니라 향유이기 때문이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내일은 더 나은 실수를 하자.
<트위터사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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