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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6계명부터 10계명까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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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계명부터 10계명까지 말씀


예수님은 형제를 '미련한 놈'이라고 욕하면

지옥불에 던져진다고 말씀했다.(마5:12)

온유하신 예수님이 그런 극단작인 말을 쓰신 것은

형제를 욕하는 것은 심각한 죄가 되기 때문이다.


음욕을 품지 말라는 말씀은

멋진 사람에게 단순한 호감도 가지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라

남을 욕망 충족의 도구로 보지도 말고

성적으로 도구화 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많이 벌고 많이 나눠주라.

샘물은 퍼낼수록 더 좋은 물이 나온다.

아깝다고 물꼬를 막으면 물 근원까지 막힌다.

나눔은 부담이 아닌 기쁨이다.

일할 때도 나눔의 꿈을 품고 일하라.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침묵할 줄 아는 사람은 적다.

침묵이란 바탕화면이 없는 말은 소음이다.

들은 대로, 있는 대로,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진실을 잃기 쉽다.


축복 받고 자손이 잘 되는 것을 보면 원인이 있다.

그 제일 원인은 바로 탐심을 극복한 나눔에 있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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