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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사속으로 교회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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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화는 심방하다가 얻은 예화입니다.

얼마전 한 집사님댁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의 신앙에 대해서 권면을 했습니다.

집사님! 이제 남편도 교회에 나오셔야지요!
목사님! 사실 우리 남편이요 예전에는 얼마나 열심히 교회에 출석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왜 요즘은 안나오세요?
남편이 장사를 시작했거든요. 우리 남편은 장사속으로 (장사할 욕심으로) 교회나가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거든요!

그렇군요. 정말 깨끗하신 분이군요. 그런데 집사님, 남편께서 무슨 장사를 하는데요?

여집사님 하시는 말씀!!! 호프집이요....


너무 놀랐습니다.
무슨 교인들이 호프집엘 간다고 장사 욕심으로는 교회 출석을 안한다고 하시니 정말 황당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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