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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제임스 딘의 이유 없는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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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딘의 이유 없는 반항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제임스 딘이 고등학생으로 나오는데, 새로 전학한 학교의 건달 두목과 맞붙게 됩니다. 주먹으로 맞붙는 것이 아니라 겁쟁이 게임으로 맞붙습니다. 겁쟁이 게임이란, 훔친 차를 타고 절벽으로 돌진하다가 먼저 뛰어내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절벽에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나중에 뛰어내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제임스 딘과 건달 두목은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합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기 전에 제임스 딘이 물었습니다. "우리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느냐?" 건달 두목은 "그러면 다른 할 일은 무엇이냐?"(What else is there to do?)라고 묻습니다. 둘은 차를 몰고 달려갑니다. 그런데 그만 건달 두목의 옷소매가 핸들에 걸려 뛰어 나오지 못하고 자동차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다른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삽니다. 마치 포도원에 들어가서 일하지 못하고 밖에서 서성거리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예수 안에서만 비로소 할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4:19)" 예수를 믿으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새로운 목적과 방향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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