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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청소년 칼럼 (아프리카 차드의 한 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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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들아!

중앙 아프리카, 차드라는 나라, 아베세라는 도시 외곽의 많은 부족중에 한 부족의 족장이 우리 송산교회 학생들에게 아래와 같은 이야기를 핏대를 세워서 강조했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우리 부족의 문맹을 퇴치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었노라!"

이에 대한 우리 송산의 청소년들의 반응은?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이전에 일들에 대해서 때로는 많이 숨기며,
때로는 과장해서 드러내길 좋아하지...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모두다 자신의 공적을 치사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지.
하지만,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을 높일려고 암만 애를 써도,
남들은 나 스스로가 높이는 만큼 상대를 높이지는 않더구나.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그릇에 대한 자화 자찬에 속아 사는 것을 많이 보았다.
오늘 날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더구나.
자신의 영광을 위하니, 반칙을 정당화 하쟎니?
우리는 스스로 생각해서 반칙이면 부끄러워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뿌리부터 사라져버리고, 우리의 우습게 남아버릴 이름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우습구나!

송산의 청소년들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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