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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트루먼 대통령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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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의 도서관

미국 트루먼 대통령은 은퇴 후 고향 미주리주의 인디펜던스에 기념도서관을 짓고 어린이들과 자주 울었습니다. 한 번은 도서관을 찾아온 한 어린이로 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제 나이 때 어떤 학생이었어요? 학급에서 반장을 하셨지요?" 투루먼은 소년의 어깨에 가볍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너보다 훨씬 볼품없는 소년이었단다. 친구들이 소리를 지르면 겁이 나서 몸을 바들바들 떨었지, 운동도 못했단다. 안경을 벗으면 책을 읽지 못할 정도로 시력도 좋지 않았다"

소년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나요?" 트루먼은 친절하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매일 성경을 읽었단다. 하나님이 등 뒤에서 나를 믿어주고 있다고 믿었지, 빌립보서 4장 13절이 내 용기의 근원이었다. 그래서 일단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었지. 그것이 바로 대통령이 된 원동력이란다."

성경은 심약한 소년을 강력한 지도자로 변화시켰습니다. 신앙은 사람의 인생관을 바꾸어 좋습니다.(겨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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