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루살렘 평화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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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이 그들의 땅에서 나라를 세우고 산 기간은 몇 백 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아시리아,로마,나치독일 등의 유대인 말살정책에 시달리며 온 세계에 흩어졌고,2000여년을 떠돌며 서러운 세월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세계 열강을 등에 업고 독립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독립은 그 땅에서 조상 대대로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불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1948년에 쫓겨난 사람만 해도 70여만명이나 되었고,급기야 아랍 대 이스라엘,이슬람교 대 유대교의 종교 분쟁의 양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사실 중동 분쟁의 책임은 유대교나 모슬렘과 함께 역시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며 유대교의 이스라엘을 짝사랑하는 기독교성 강국들이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방의 강국들에 수없이 농락당한 아랍인들의 설움과 아픔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분쟁의 핵심지인 예루살렘에서 우리 나라 개신교 신자 2000여명이 참가한 ‘평화행진’이 있었습니다.
땅은 하나인데 임자는 둘인 피의 땅 예루살렘에 ‘예수 평화’ 이외의 처방은 없습니다.
-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그러나 이스라엘의 독립은 그 땅에서 조상 대대로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불행스러운 일이었습니다. 1948년에 쫓겨난 사람만 해도 70여만명이나 되었고,급기야 아랍 대 이스라엘,이슬람교 대 유대교의 종교 분쟁의 양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사실 중동 분쟁의 책임은 유대교나 모슬렘과 함께 역시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며 유대교의 이스라엘을 짝사랑하는 기독교성 강국들이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방의 강국들에 수없이 농락당한 아랍인들의 설움과 아픔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 분쟁의 핵심지인 예루살렘에서 우리 나라 개신교 신자 2000여명이 참가한 ‘평화행진’이 있었습니다.
땅은 하나인데 임자는 둘인 피의 땅 예루살렘에 ‘예수 평화’ 이외의 처방은 없습니다.
-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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