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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빙점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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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미우라 야아코가 구멍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날로 가게가 번성했는데 그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옆집 구멍가게들이 자기들 장사가 안된 다고 아우성이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되는 것이 옆 가게를 망하게 하는 것 인줄 몰랐어요. 가게를 줄입시다.

이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일 것 같아요. "그녀는 가게를 축소하고 손님들을 옆 가게로 보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그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글을 썼습니다. 그 글이 바로 그 유명한 [빙점]이라는 소설입니다.

이 책은 출간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그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그분의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을 체험한 것입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의 사랑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에는 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자세히 알고, 사랑을 이웃에게 표현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축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미우라 야아코처럼 이웃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사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시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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