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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차범근 감독의 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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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차범근 감독을 변화시킨 성경구절이 있다. 그는 이 말씀을 묵상하던 중 크게 변화를 받았다.
그 성구는 출애굽기 35장 30,31절. 주위로부터 숱한 모함을 당할 때,경기장에서 불안과 초조의 시간을 보낼 때 그는 이 성구를 묵상하면서 힘을 얻는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셨다”

차 감독은 이 성구를 통해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그래서 고난이 닥칠 때마다 지혜와 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향해 기도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의 인생은 향기가 있다. 과일과 채소의 가장 달콤한 부분은 하늘의 태양을 향한 쪽이다. 사람도 마찬가지. 기도하는 손,회개하는 마음에서는 향기가 피어오른다. 그러나 불신앙의 인생은 무색무취의 삶처럼 건조할 뿐이다.


- [국민일보] 임한창기 琡[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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