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도전의 아름다움

첨부 1


초밥의 명장인 안효주씨가 있습니다.
이 분은 20년 전 일식당 주방의 냄비닦기로 시작했습니다. 그에게는 이 초밥의 전문가로 성공해야겠다는 도전의식이 있었습니다. 남들 모르는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꿈과 같은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가 생선초밥 한 개를 위해 밥을 쥐면 3백 50톨, 안주용은 280톨, 여성손님이 다이어트용으로 주문하면 2백 78톨이랍니다. 공개적으로 시험한 결과 10번 중 8번이 한 톨도 틀리지 않고 정확했다고 합니다.

그의 아름다움은 이것뿐만 아닙니다.
10대 후반 성공하면 남을 돕고 살자는 그의 결심으로 지금은 한 달에 두 번씩 외로운 노인들에게 초밥을 대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도전 없이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 김형준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