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에스키모인들의 늑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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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늑대 사냥을 한다고 합니다.
첫째, 에스키모 사람들은 날카로운 칼날에 뒤덮을 때까지 피를 발라 얼리고도 그런일을 계속해서 완전히 칼날을 뒤덮을 때까지 피를 바르고 얼립니다.
다음은 그 칼을 하늘을 향해 세워서 땅에 고정시킵니다.
이제 늑대가 예민한 코로 냄새의 근원인 미끼를 찾아 얼어 있는 신선한 피맛을 보며 그것을 핥기 시작합니다.
녀석은 더 빨리 더 맹럴히 핥기 시작해서 드디어는 날카로운 칼날이 보이기까지 핥게 됩니다.
녀석의 식욕은 너무 강렬해서 그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칼끝을 핥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자기가 흘린 따뜻한 피로 그칠 줄 모르는 갈증을 채우고 있는 것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의 육식성 식욕은 아침해가 뜨기까지 계속되어 드디어 시체로 변하게 됩니다.
첫째, 에스키모 사람들은 날카로운 칼날에 뒤덮을 때까지 피를 발라 얼리고도 그런일을 계속해서 완전히 칼날을 뒤덮을 때까지 피를 바르고 얼립니다.
다음은 그 칼을 하늘을 향해 세워서 땅에 고정시킵니다.
이제 늑대가 예민한 코로 냄새의 근원인 미끼를 찾아 얼어 있는 신선한 피맛을 보며 그것을 핥기 시작합니다.
녀석은 더 빨리 더 맹럴히 핥기 시작해서 드디어는 날카로운 칼날이 보이기까지 핥게 됩니다.
녀석의 식욕은 너무 강렬해서 그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칼끝을 핥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자기가 흘린 따뜻한 피로 그칠 줄 모르는 갈증을 채우고 있는 것조차 모르게 됩니다.
그의 육식성 식욕은 아침해가 뜨기까지 계속되어 드디어 시체로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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