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준비하는 시간은 낭비가 아니다

첨부 1


‘양병십년 용병일일’(養兵十年 用兵一日)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사를 십년을 준비하여 하루를 써먹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준비는 이기는 것과 지는 것의 차이를 말해줍니다.

세르반테스는 “전투에 준비된 자는 이미 반을 싸운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잔치는 준비를 잘 하면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설교자가 설교준비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성도가 설교 시간에 땀을 흘린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우리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매일의 일이 되어야 합니다.
천국잔치 준비는 매일의 과제입니다.


- 이성희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