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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신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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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조각가는 돌부터 탓하지 않습니다. 어떤 돌이든 자신의 손과 끌을 거쳐 하나의 위대한 작품으로 변모할 그 모습을 상상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조각가입니다.

사랑은 최고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기대는 자아개념. 성취동기. 포부수준 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하나님은 농부가 포도나무를 심어 놓고 수확에 대한 기대를 가지듯 사람에 대하여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각종 필요한 달란트와 은사를 주시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처지와 환경을 보면서 기대감을 상실하고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를 회복해야 합니다.
거지의 얼굴을 하고 세상 근심 다 짊어지고 가는 사람처럼 신음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의 눈빛을 바라보며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 김필곤 목사 (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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