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용서하는 마음

첨부 1


크리스천 작가 ‘마크 퇴니’는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본능의 감정대로 미워하고, 복수하고 싶을 때 우리는 짐승이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며 상처를 잊어버리고 살고자 할 때 우리는 인간이다.
그러나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까지 용서하고, 용납하고, 축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참으로 그리스도인이다.”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죽어가던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행7:60) 

불의를 당하여 죽어가면서도 그들을 원망하거나 성내지 않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스데반이 바로 십자가상의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진정한 기독교인입니다.


- 이동희 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