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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급한 영혼을 위한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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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래헴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1962년 시애틀 집회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호텔에서 잠자리에 든 빌리 그래햄 목사님에게
강력한 영감이 강권하였습니다.
당시 인기 절정에 있던 영화배우 마르린 먼로를 만나 전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었습니다.
빌리 그래햄 목사님은 비서를 통하여 빨리 약속 날자를 정하여 한번 만나자는 연락을 하였습니다.
회답이 왔습니다.
"아무리 빨리 날자를 잡아도 두 주는 걸릴 것입니다"
빌리 그래햄 목사님 비서는 즉시 연락하였습니다.

"그러면 두 주 후 시간을 비워 두겠습니다"

그러나 두 주가 지나기 전에 미국 신문에 대서특필된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마르린 먼로가 자살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시급한 영혼이 있습니다.
오늘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갈 영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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