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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소변을 보지 못하는 병에서 고침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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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지 못하는 병에서 고침 받았어요. 학교에 가서 공부할 것을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 간증 : 한미영(12세, 중국 길림성 화룡시)

나는 길림성 화룡시에서 소학교를 다니는 한미영입니다. 나이는 12살입니다.
나는 비뇨관염이라는 병에 걸려서 소변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변병원 소아과에서 20일을 입원치료 하였는데 병은 낫지를 않고 학교가는 개학일은 닥쳐와서 마음이 조급하고 안타까왔습니다.

할머니가 교회에 나가서 안도에 계시는 리목사님의 소문을 듣고와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미영아 안도에가면 리목사님이라는 분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어떤 병이나 다 고친단다"하기에
할머니를 따라서 안도 기도원에 왔습니다.
오는 날까지 소변을 보지 못하였는데 저녁에 리목사님께서 나를 위하여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 목사님께서 또다시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즉시로 소변을 정상적으로 아주 많이 누었습니다.

나의 병이 떨어져 나가 학교에 가서 공부하게 될 것을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영원히 하나님을 믿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문선교사의 중국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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