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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위한 변함없는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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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구강외과 의사로 명성을 떨치는 로버트 에이몬이란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오세올라 교회의 장로로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수입의 상당 부분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에이몬은 학생 시절 목사가 되겠다는 서원을 기억하고 의사를 그만 두고 프린스턴 신학교에 뒤늦게 입학하여 후에 목사가 되었습니다.

바로 오랄 로버트 목사입니다.
그는 유명한 부흥 설교자가 되어 오랄 로버츠 대학교의 설립자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늘 하는 간증이 있습니다.

"나는 의사를 하든, 목사를 하든 일의 종류와 관계없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의사로 살았던 과거나 목사로서 살고있는 현재나 저의 신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일꾼으로 산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 김광일 목사 (벧엘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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