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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도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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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밤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아십니까?
꼭 밤나무처럼 생긴 것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한 입 깨물었더니 온 입안이 얼얼해서 화가나 붙여준 이름이 '너도 밤나무' 라는 것이다.
즉, "너도 그 주제에 밤나무냐?" 하는 말이다.

"너도 선생?"
"너도 작가?"
"너도 사람?"
.............
분명히 좋은 뜻은 아니다.

무엇보다도
"너도 예수쟁이?" 라는 말은 듣지 말아야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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