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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의 위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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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극작가인 빅토르 위고가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영국에는 두 가지 책이 있다. 하나는 영국이 만든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며, 다른 하나는 영국을 만든 성경이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인생원리의 책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깨우치는 책입니다.
성경은 영원한 생명의 책입니다. 성경은 인생을 성숙케 하는 책입니다.
이 성경의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을 깨닫게 하므로 강성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비밀을 깨달은 한 성도는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피로할 때 성경은 나의 침상이 되었고
어려울 때 성경은 나의 불빛이 되네.
주릴 때에 성경은 나의 만나가 되고,
두려울 때 성경은 나의 무기가 되었네.
일할 때에 성경은 나의 연장이 되었고,
찬미할 때 성경은 나의 악기가 되었네.
무지할 때 성경은 나의 교실이 되었고,
헛발 디뎌 빠질 때 나의 반석이 되네.
위기 때에 성경은 나의 보호자가 되었고,
세상 떠날 때 성경은 나의 천국 시민권과 상속권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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