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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볼티모어 신문의 여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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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신문>이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당신의 생명이 앞으로 일 년뿐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싶습니까?>

이 질문에 7백명이 응답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이라면 육신적인 만족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행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주택이나 땅을 사겠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쾌락을 즐기고 싶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700명 거의 다 말했습니다.

"남을 도와주며 살고 싶다."
"가족과 잘 지내고 싶다."
"친구를 방문하고 멀어졌던 사람과 화해하고 살고 싶다."

이런 대답이 주종을 이루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죽음이 가까울 수록 순결하여 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죽음이 가까울 수록 인간의 본질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찾았습니다.

마리아의 본질은 순결입니다. 깨끗한 삶입니다.
예수없이 성탄없고, 마리아없이 예수님이 없고, 순결없이 마리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성탄의 본질은 순결입니다.

단비라는 동물은 털이 깨끗한 동물입니다. 그 동물 털로 옷을 만들면 대단히 비쌉니다.
그 동물을 잡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먹이를 구하러 나가 있을 때 단비 굴 앞에 더러운 것을 묻혀 놓으면
들어가려다가 털이 더러워질가 두려워 안 들어 가고 당황합니다.
그 때 잡으면 됩니다.
더러워 지느니 차라리 죽겠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순결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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