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링컨에게도 칭찬이 필요했다

첨부 1


링컨 대통령이 암살되던 날,
그의 호주머니에서 발견된 세 가지 유품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링컨 자신의 이름이 수놓인 손수건 한 장,
시골 소녀가 보내준 주머니칼 하나,
그리고 자신을 칭찬하는 기사가 실린 낡은 신문 조각입니다.

그 신문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에이브러함 링컨은 역대 정치인들중에서 가장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링컨처럼 위대한 사람도 자신을 칭찬해주는 신문기사,
자신에게 격려가 되는 손수건, 주머니칼을 넣고 다니면서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꺼내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훌륭한 링컨에게도 칭찬이 필요했다면 칭찬이 필요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의 칭찬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