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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체성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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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어머니가 일곱살 난 딸을 위해 자신의 난자를 20년 동안 냉동시켜 놓았다.
그녀는 딸에게 엑스 크로모좀이 없어서 성인이 되어도 난자를 생산하지 못하는
‘터너 신드롬’이란 증상이 있음을 확인했다.
자녀가 자라서 엄마의 난자를 사용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딸을 위한 대안을 준비해 놓으려는 의도라고 한다.

만일 그 딸이 엄마의 난자를 사용하는 경우 그 딸은 자기 동생을 낳게 되는 셈이다.
딸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정체성에 상당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다.

현대의 가장 큰 정신적 문제 가운데 하나가 불확실한 정체성인데
이렇게 태어난 아이는 정체성의 대혼란을 경험할 것이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정체성은 예수 믿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다.
영적인 정체성은 모든 정체성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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