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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난한 사람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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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가난한 사람들의 꿈 

- 최용우 전도사 (들꽃편지 발행인)


가난한 사람들의 꿈은 머니머니 해도 ‘머니’를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 놓은 땅이 갑자기 엄청 올라서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었다거나, 로또복권 1등에 당첨돼 큰돈이 생긴 사람을 졸부라고 하지요.

부자는 망해도 3년 먹을 것은 남는다는 말이 있지요. 부자는 망해도 금방 다시 부자가 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부자가 가난해지기도 쉽지 않다 이겁니다.

왜 그럴까요? 가난한 사람은 마음 밑바닥에 ‘가난 의식’이의 자리잡고 있고, 부자는 마음 밑바닥에 ‘부자 의식’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가난 의식’부터 버려야 합니다.

가난의식 -돈 벌기가 쉽지 않다. 세상살이가 힘들어. 불황에 취직하기도 어렵고... 나는 가난해.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고...

부요의식 -세상에 널리고 널린 게 돈이야. 나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알고 있어. 나는 필요한 것을 이미 다 가지고 있지. (부자가 되어보지 않아서 노블리스 프라이드 ‘귀족 의식’이란 것을 잘 모르시겠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부요 의식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주셨고 그것은 ‘믿음’의 형태로 허공(space)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것을 요청하여 끌어내려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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