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칼럼 [포토 카페] 동행 운영자 2017.12.13. 17:44 129 0 임재목 목사는 복지사이자 간병인, 수리기사입니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과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 인근 삼나무 숲에서 산책하는 임 목사(휠체어 미는 이) 부부와 교인들의 어깨에 따사로운 햇살이 내려앉습니다. 보성=글·사진 곽경근 선임기자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 수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