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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한 가지 방법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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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방법


1998년도 우리나라에 외환위기가 찾아왔을 때 IMF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세 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첫째, 투명성을 높일 것.
●둘째, 도덕성을 높일 것.
●셋째, 불확실한 투자를 하지 말 것.
2008년 미국의 월가로부터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미국의 경제가 무너지고 세계적으로 위기가 찾아왔을 때 전문가들은 또 다시 세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투명성을 높일 것.
●둘째, 도덕성을 높일 것.
●셋째, 불확실한 투자를 하지 말 것.
시대가 다르고 위기가 찾아온 지역은 달랐지만 문제는 모두 기본적인 조건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이 세 가지 법칙은 오늘 날의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 번째의 항목은 하나님의 영광이 되지 않는 것에는 투자하지 말 것 이라고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과는 다른 성경적 기준으로 인생을 사십시오. 더욱 투명하고,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복음을 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신앙의 기본적인 요소를 잘 지키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높은 기준을 세우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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