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가정예배 365-1월 11일]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메시아 예수님

by 운영자 posted Jan 11,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재생하기
201801110003_23110923881558_1.jpg
찬송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1장 (통 52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 : 32절의 ‘귀먹고 말 더듬는 자’라는 표현은 신약성경 전체에서 오직 이곳에만 나오는 표현입니다.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경의 이사야 35장 내용과 같습니다.

“그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 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5∼6)”

이사야는 메시아의 시대가 오면 보지 못하는 자가 눈을 뜨고 듣지 못하는 자는 듣게 될 것이라 예언했는데, 본문은 그 예언이 완전하게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며, 메시아의 왕국이 이 지상에 임한 사실이 입증되는 것이 오늘 사건입니다.

귀먹고 말 더듬는 자는 들을 수도 없고 간청할 수도 없습니다. 당시는 말로 전하는 구전 사회였기 때문에 들을 수 없고 말을 못 하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심각한 장애였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사람들이 그를 주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이사야 6장을 보면 실제 신체적인 장애보다 더 불행한 장애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영적인 장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으로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장애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사 6:9∼10)”

우리 주변엔 영적인 귀머거리와 영적 벙어리가 많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으며, 주님께 기도로 간구할 수 있는 혀도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만나야 할 사람은 메시아이신 우리 주 예수님입니다. 그들이 들어야 할 음성은 그리스도이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음성이요, 복음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32절은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적이 발생할 수 있도록 상황을 야기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바로 장애 가진 자의 주변 사람들로서 믿음이 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주의 자녀들은 불신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야 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에바다”(열려라)라고 하시며 귀먹고 말 더듬는 불신자들을 고쳐주실 것입니다. 지금 내가 주님께 데리고 가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 : 주께서 “에바다”라고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주변의 귀머리거리들과 벙어리들을 주께로 인도할 수 있는 신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스데반 황 목사 (그리스도의보혈교회)

짧은주소 : https://goo.gl/VvNEDP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287 예화 dlgks http://john316.or.kr/ 2018.01.14 24 새벽기도
107286 설교 나다나엘의 만남 2018.01.13 49 강승호목사
107285 예화 진짜 좋은 것은 친절이다 2018.01.13 47 김용호
107284 예화 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자 2018.01.13 43 김용호
107283 예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2018.01.13 65 김용호
107282 예화 수통 하나의 기적 2018.01.13 28 김용호
107281 예화 불과 1미터 2018.01.13 36 김용호
107280 예화 거미의 사랑 2018.01.13 45 김용호
107279 예화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2018.01.13 29 김용호
107278 예화 지금 살아 있음이 행복이다 2018.01.13 42 김용호
107277 예화 이곳이 바로 그 지옥이지요 2018.01.13 25 김용호
107276 예화 성빈첸시오의 물을 마셔라 2018.01.13 32 김용호
107275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4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찬송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4장(통 10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7장 32절 말씀 : 성경은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 2018.01.13 29 운영자
107274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3일] 너희도 온전하라 찬송 : ‘하나님의 크신 사랑’ 15장(통 5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 43∼48절 말씀 :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일반 사람이 지킬 수 없는 교훈입니... 2018.01.13 31 운영자
107273 설교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2018.01.12 35 강승호목사
107272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31·끝> 역경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라 안팎을 다니며 강연이나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반추해 보니 부끄러움이 앞선다. 여러 가지로 함량 미달이고 자랑... 2018.01.12 21 운영자
107271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2일] 감당치 못할 시험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342장(통 39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0장 1∼14절 말씀 :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구약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멸... 2018.01.12 28 운영자
107270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30> 북녘땅과 지구촌 빈민을 위해… 지금도 밥 지을 때 굶주린 한 사람을 위해 한 그릇의 밥을 퍼드렸던 작은 섬김이 올해로 30년이 됐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퍼드린 밥그릇 수만도 1000만 그릇이 넘었다. 하... 2018.01.11 18 운영자
107269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1일]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메시아 예수님 찬송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1장 (통 52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 : 32절의 ‘귀먹고 말 더듬는 자’라는 표현은 신약성경 ... 2018.01.11 18 운영자
»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1일]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메시아 예수님 찬송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1장 (통 52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 : 32절의 ‘귀먹고 말 더듬는 자’라는 표현은 신약성경 ... 2018.01.11 22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5422 Next
/ 5422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