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마차에 탄 부자
- 운영자
- 321
- 0
첨부 1
키에르케고르는 ‘마차에 탄 부자’로 이것을 비유했습니다.
부자는 불켜진 마차 안에 앉아 있고,
마부는 차가운 바깥 바람을 쐬며 말을 몰고 있습니다.
부자는 불빛 때문에 바깥에 펼쳐진 하늘의 영광, 별들의 전경,
마부가 놓질래야 놓칠 수 없는 그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세상 영광의 불빛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부자는 불켜진 마차 안에 앉아 있고,
마부는 차가운 바깥 바람을 쐬며 말을 몰고 있습니다.
부자는 불빛 때문에 바깥에 펼쳐진 하늘의 영광, 별들의 전경,
마부가 놓질래야 놓칠 수 없는 그 영광스러운 광경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세상 영광의 불빛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