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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청년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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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처음 기독교의 복음을 들고 내한한 언더우드 선교사는 
나이 26세의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성 프랜시스는 25세 때에 수도원을 설립하였습니다.    
프란시스 사비에르는 28세 때에 예수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27살에 95개조문의 반박문을 내걸고 종교개혁을 단행하였으며, 
요한 칼빈도 27세 때에 기독교에 있어 불후의 명작인 기독교강요를 저술하였습니다.   

18세기의 유명한 부흥사인 죠지 휫필드는 21살 때에 노방전도로 명성을 날렸고, 
스펄전 목사는 17살 때부터 설교자로 나셨습니다. 
그리고 27살 때에 영국에서 가장 큰 메트로폴리탄 태버나클 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대각성운동의 선구자인 D.L 무디는 20살 때에 설교자로 전도자로 활약하였으며, 
아프리카의 아버지 리빙스톤은 23살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청년의 때의 위대한 꿈을 실현하여 일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 사람을 들어보라고 하면 
부지기수일 것입니다. 

청년이란 때는 인생의 황금기로서 자기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고, 
자기의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 무엇을 전공하느냐, 어떤 일에 전문가가 되느냐는 것은 
청년 자신들이 선택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문제입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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