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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착각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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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예배에 오신 목사님이 교만에 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설교후에 어떤 여자 성도가 찾아와서....

"목사님 제가 회개를 많이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우리 교회에서 제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교만의 죄를 지었습니다."

목사님이 그 성도의 얼굴을 보시더니

"성도님, 그것은 '교만의 죄'가 아니라 '착각의 죄'인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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