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음이 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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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에 달레 선교사가 '조선교회사'를 썼습니다.
이 책은 쇄국정책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고 핍박 중에도
예수님을 믿고 승리하고 있다는 것을 쓴 책입니다.
이 책에 로마 교황 피오 9세는 이런 서문을 썼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멸망도 영락도 없다.
주님의 교회는 진리를 증언하고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는 어떤 장애나 어떤 폭군이나 상황에서도 두 가지만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아 갈 수 없을 만큼 크고 강한 장벽은 없다는 것이요,
둘째로 하나님의 복음을 이기고 믿음의 사람을 이길 만큼 강한 나라도 민족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미래를 믿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믿음이 이깁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온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찬송가)
이 책은 쇄국정책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하고 핍박 중에도
예수님을 믿고 승리하고 있다는 것을 쓴 책입니다.
이 책에 로마 교황 피오 9세는 이런 서문을 썼습니다.
“주님의 교회는 멸망도 영락도 없다.
주님의 교회는 진리를 증언하고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는 어떤 장애나 어떤 폭군이나 상황에서도 두 가지만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들아 갈 수 없을 만큼 크고 강한 장벽은 없다는 것이요,
둘째로 하나님의 복음을 이기고 믿음의 사람을 이길 만큼 강한 나라도 민족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미래를 믿고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여야 할 것이다.”
믿음이 이깁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온 세상을 이깁니다.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 이기네.”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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