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지키는 4가지 방법

by 이한규 목사 posted Mar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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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지키는 4가지 방법 (창세기 3장 1-6절)


1. 사탄의 간교함을 파악하십시오.

 뱀은 원래 기는 생물이 아닌 들짐승이었는데 사람을 죄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사탄의 이용도구가 되어 저주 받음으로 기어 다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1절). 뱀의 유혹을 보면 그 방법이 매우 간교합니다. 먼저 여자를 유혹 대상으로 먼저 삼은 점이 간교합니다. 창세기 2장 16-17절을 보면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명령은 창세기 2장 22절에서 하와를 만들기 전에 주어졌습니다. 그 장면을 보면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들었고 하와는 간접적으로 들었습니다. 자연히 아담보다 하와가 유혹하기 쉽기에 먼저 하와를 찾아온 것입니다.

 하와가 경계심을 갖지 않도록 접근한 점도 간교합니다. 본문 1절을 보면 사탄은 처음부터 “믿지 말라!”고 강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질문 형식을 빌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와는 경계심을 풀고 그 말에 응한 것입니다. 사탄은 처음부터 죽일 듯이 찾아오지 않고 처음에는 논리적인 말 한 마디나 로또에 당첨된 것이나 가벼운 인터넷 채팅을 하는 재미로 찾아오다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그처럼 사탄의 간교함을 알고 작은 의심, 작은 죄, 작은 불성실, 작은 부정적 불씨도 주의하십시오.

2. 불평의 씨앗을 제거하십시오.

 본문 1절에서 사탄은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라고 묻습니다. 왜 그렇게 물었습니까? 마치 하나님이 적게 주신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해서 하와의 마음에 불평하는 마음이 주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불평하는 마음이 영혼을 병들게 하는 암 덩어리입니다. 많은 불평과 원망이 어디에서 옵니까?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남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꽃을 봐도 장미는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고 동양란은 볼품은 별로 없지만 향기가 대단히 좋습니다. 사람도 인물이 좀 못난 사람에게는 천사 같은 마음씨를 주신 경우가 많습니다. 인물이 잘났는데 성격이 추하면 나중에는 그 잘난 얼굴이 오히려 사탄이나 뱀처럼 역겹게 보입니다. 모든 삶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안 주신 것이 아니라 내게 다른 것을 주신 것입니다. 그 다른 것을 발견하는 영안이 열려 자신의 현재의 처지에 감사해야 사탄이 유혹의 그물을 치지 못합니다.

3. 유혹의 자리로 가지 마십시오.

 하와가 뱀의 유혹에 넘어간 이유는 선악과 근처에서 서성거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게 생긴 것을 주의하십시오.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눈에 보암직한 것은 영혼을 삼키는 미끼가 될 수 있습니다. 나쁜 것이 보이는 자리는 피하고 특히 혼자 있는 것을 주의하십시오.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의 인간성이 드러납니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할 때 얼마나 잘 넘어지는지 모릅니다. 특별한 목적이 아니면 혼자 고립되지 마십시오.

 요새 자녀 교육 문제로 장기간 부부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사탄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그것은 작은 것을 얻고 큰 것을 잃는 행위입니다. 하와가 아담으로부터 떨어지자 뱀이 찾아왔습니다. 그처럼 좋은 것에서 떨어지면 나쁜 것이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예배하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자리는 힘써 찾되 춤추는 자리나 도박하는 자리나 술 먹는 자리나 이상한 얘기를 하는 자리는 힘써 피하십시오.

4. 입과 귀를 잘 지키십시오.

 본문 3절에 나오는 하와의 말과 창세기 2장 17절에 있는 하나님의 명령을 비교하면 하와는 2가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기 말을 더하는 잘못’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서 하나님은 “먹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와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나님 말씀에 자기 말을 더했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말씀을 빼는 잘못’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에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하와는 “죽을까 하노라.”고 하나님 말씀의 일부분을 뺐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자기 말을 더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신비주의자입니다. 그들은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기 말씀을 더합니다. 반면에 하나님 말씀을 자꾸 빼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자유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이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일부분을 빼서 합리화시키려고 합니다. 두 가지 모두가 사람의 영혼에 아주 위험한 요소입니다. 말씀을 많이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잘 분별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성경을 보면 사탄도 하나님 말씀을 인용하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사탄의 말이 더 그럴듯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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