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칭송을 받는 교회

by 강승호목사 posted Mar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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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칭송을 받는 교회(2:43-47)

국민일보 찬양은 천금보다 귀한 것에 보니까

중증 지체장애자 송명희 시인이 예수님을 만나보라에 이렇게 찬양시를 썼습니다.

아멘이 없을 때 / 아멘의 예수님을 만나보라 / 원망이 있을 때

감사의 예수님을 만나보라 / 의심이 있을 때 / 믿음의 예수님을 만나보라 / 실망이 있을 때 / 인내의 예수님을 만나보라

 

송명희 시인도 어쩌면 한때 불편한 몸 때문에 원망과 불평을 쏟아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장애를 축복으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딸로 귀하게 쓰임 받는다. 송명희 시인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찬양은 보석보다 빛나고 천금보다 귀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기 본문은 초대교회 교인들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미 할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다고 말씀 합니다.

 

초대교회는 칭송을 받는 교회였습니다.

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이 두려움은 사도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존경심과 공경심의 두려움이다.

4:41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예수님에 대한 존경심과 공경심에서 오는 두려움이었습니다.

 

하여튼 사도들의 영적 권위가 그들의 지도권을 확립해 주고 그 지도권이 초대교회 건설의 비결이었습니다. 지도자의 정신적 권위 없이 진정한 교회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초대의 사도들의 권위는 기사와 표적에 있었으나 현대 교회 지도자의 권위는 진실한 신앙 인격에서 찾을 것이라고 이상근 주석에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도의 권위는 기사와 표적에 있는 것이 아니고 진실한 신앙 인격에 있습니다

미투운동이 확산되고 있어서 성추행에 물고를 물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의 지도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7계명이 지켜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자마다 간음하였느니라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지도자는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이처럼 사도들의 권위가 세워졌을 때 교회는 사랑이 넘쳤고 하나님을 찬미할 때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44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초대교회의 생활상이 잘 나타나 보이는데 이는 사랑입니다.

교회는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요한1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이처럼 초대교회는 사랑이 넘쳐 서로 친교하면서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모이기를 힘써서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더라 했습니다.

이렇게 친교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과정에서 47하나님을 찬미하니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사랑가운데 친목하면서 모여 하나님을 찬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미함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입니다.

69:30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100: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이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우리 주님을 찬양으로 높여 드립시다)

 

이처럼 사랑가운데 친교하며 찬미 할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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