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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변화된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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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정식을 아시나요?
꼬마신랑이었지요. 

이 분은 교회를 듬성듬성 다녔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예수 잘 믿었습니다. 
부인이 7년을 하루 같이 남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인 김정식씨가 집회에 참여하여 기도하다가,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했습니다.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기쁨과 감격이 넘쳐났습니다.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성령을 체험하고 나니 세상이 완전히 달라보였습니다.

세상이 바뀐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키가 커진 것도 부인이 예뻐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나니, 마음이 하나님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마음이 성령의 사랑과 기쁨과 희락으로 평안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러니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인생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 전에는, 밤마다 댄스홀에 가서 술마시고
부르던 노래가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 사랑', '울고 싶어라' 이런 노래 하던 사람이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그리고 장애인을 위해서 봉사합니다. 
장애인들에게 소망을 줍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손이 저리도록 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도... 그것이 행복합니다.

때로 어려움도 있고 힘도 들지만...  그때는 기도합니다.
그리고 더 하나님의 깊이를 체험합니다
정말, 인생을 왜 사는 지, 인생이 무엇을 위해 사는 지... 알고 살아갑니다.

바랄 것이 있다면, 더욱 더 힘 닿는 데로 장애인들을 위해 더 힘있게 헌신하며 봉사하는 것입니다.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예수, 내가 체험한 성령,  그 은혜에 동참하여... 
저들도 나처럼 신앙 안에서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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