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04180001_23110923934430_1.jpg
찬송 :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520장(통 25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골로새서 1장 1∼8절

말씀 :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기록한 옥중서신입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제자 에바브라를 통해 세워진 골로새 교회가 믿음으로 충만하고 성도 간 사랑이 넘치며 하늘 소망으로 가득하다는 소문을 듣습니다. 골로새 교인들은 에바브라의 전도로 복음을 체험하고 삶이 변화되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복음의 능력이 역사되는 교회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복음의 능력을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고 죄인된 우리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심이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님 안에서(in Christ)’만 존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역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능력이 있습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그분에게 속한 자이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주님을 섬기고 살아갑니다. 성도의 존재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며 복음의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성도에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합니다(1절). 그분의 뜻은 모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형제가 되게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1절)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복음 안에서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을 받게 합니다(2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평안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요 14:27). 복음은 서로 중보하며 기도하게 합니다. 그 기도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의 믿음이 세워지고 모든 형제자매를 사랑하게 합니다.

복음은 진리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합니다(5절). 성도는 구원의 소망을 가진 자들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자리이지만 동시에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쌓아두고 가는 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성숙한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6절).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죽음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복음은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성도된 우리는 구원의 열매를 맺기 위해 날마다 헌신해야 합니다.

복음은 성도를 위해 믿음의 스승을 붙여주십니다. 골로새 교회의 개척자였던 에바브라는 바울의 동역자이며 예수의 일꾼(7절)이었고 성령과 함께하는 사역자였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의 선진이 있었듯이 우리도 주위에 있는 연약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을 말씀으로 권면하고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중심은 예수님입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주님을 위해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쓰임 받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기도 : 주님!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해 복음의 능력이 사용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기도문

장영주 사관(구세군사관대학원대 교수)

짧은주소 : https://goo.gl/9t36BS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891 설교 [가정예배 365-4월 19] 오직 주의 영으로 2018.04.19 23 운영자
107890 설교 [가정예배 365-4월 19] 오직 주의 영으로 2018.04.19 15 운영자
107889 예화 마음 지킴이 제일입니다 2018.04.18 33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7888 예화 주의 인도하심 따라 2018.04.18 45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7887 예화 헤어짐의 예절 2018.04.18 29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107886 예화 예수 믿음의 행복 ‘자유’ 2018.04.18 22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07885 예화 현대 다윗의 물맷돌의 기적 2018.04.18 33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107884 예화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 2018.04.18 13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107883 예화 성급한 일반화(Generalization) 2018.04.18 12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7882 예화 [겨자씨] 단순하게 살아봅시다 2018.04.18 19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7881 설교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이찬수 목사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 | 2018-04-15 고화질 2018.04.18 25 분당우리교회
107880 설교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이찬수 목사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 | 2018-04-15 고화질 2018.04.18 16 분당우리교회
107879 칼럼 [역경의 열매] 이영호 <9> 첫 목회지 홍천 산골… 30리 길 다니며 성도 살펴 2018.04.18 15 운영자
107878 칼럼 [역경의 열매] 이영호 <9> 첫 목회지 홍천 산골… 30리 길 다니며 성도 살펴 2018.04.18 16 운영자
107877 칼럼 [역경의 열매] 이영호 <9> 첫 목회지 홍천 산골… 30리 길 다니며 성도 살펴 2018.04.18 8 운영자
107876 설교 [가정예배 365-4월 18일] 복음의 능력 2018.04.18 19 운영자
107875 설교 [가정예배 365-4월 18일] 복음의 능력 2018.04.18 28 운영자
» 설교 [가정예배 365-4월 18일] 복음의 능력 2018.04.18 14 운영자
107873 설교 응답하소서 2018.04.17 28 강승호목사
107872 칼럼 [역경의 열매] 이영호 <8> 믿음만은 부자였던 ‘양잠 속장님’ 기억에 생생 2018.04.17 23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5438 Next
/ 543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