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2018.05.11 11:57

예수님의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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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의 중보기도(17:6-19)

설교핸드북에 나온 예화입니다.

김남조(90)시인은 18번째 시집 <충만한 사랑>(열화당)을 내면서 시간 안에서 유한자로 살아가는 인간의 길을 묵상한다.....

김주연 숙대 석좌교수는 김남조 선생님은 순교와 장수가 한 사람에게서 이뤄지는 희귀한 예라고 축하했다. 김 교수는 사람의 보물이 사랑임을 되새기게 한 이 시집은 담긴 시 가운데 한 편의 제목처럼 완전범죄라고 설명했다.

김시인은 90년 살면서 내가 가장 사랑한 이는 예수이지만 순교는 신비의 경지라며 스스로 고른 시 순교를 낭송했다.

 

예수님께서 / 순교현장의 순교자들을 보시다가

울음을 터뜨리셨다 / 나를 모른다고 해라 / 고통을 못 참겠다고 해라 / 살고 싶다고 해라

나의 고통이 부족했다면 / 또다시 십자가에 / 못 박히련다고 전해라

그는 자작시에 대한 해설을 들려줬다. 나이 구십이 되니 예수님의 순교가 어떤 의미인지 눈이 뜨인다고 했다. 만 명이 죽을 때 예수님도 그 곁에서 만 번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주님은 분문에서 자기을 위한 기도가 아니고 타인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자신의 승천으로 말미암아 직접 보호 할 수 없는 제자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제자들이 하나되기를 원해 중보기도를 하십니다.

우리들도 이 시간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하나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1.하나되는 삶은?

모든 말씀과 모든 것들이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먼저 모범을 보이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과 모든 것이 왔음을 말씀하시면서 그 받은 것으로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주님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다고 말씀하시면서 7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 인줄 알았다고 말씀합니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모든 말씀과 받은 것들이 아버지께로부터 옴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9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제자들이나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기를 원하여서 저들이 하나되기를 중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나누어지는 역사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되는 일은 모두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여 서로 분리하는 일들이 생겼을 때 고전1: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하나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8:6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딤전2:5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4: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주도 한 분이시오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3:28너희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래서 주님은 하나되지 못한 제자들을 향하여 중보기도하시기를 하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피 받아 한 몸 이룬 형제임을 깨닫고 하나 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주님의 중보기도는 거룩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오늘 본문은 제자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세상과 인간에 대한 기독교의 고유한 통찰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세상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의 심문을 받으면서 이렇게 빌립보 교우들에게 말했습니다

18:36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20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분명하다면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미움당하는 것은 별로 심각한 문제가 못 됩니다.

 

기독교인이 세상으로 보냄을 받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서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17:17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9절에 반복합니다.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은 세상 안에 있지만 당연히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만 그 안에서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밖이 아니라 안에서의 거룩한 삶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로 산다는 것은 세상 안에서 진리로 거룩해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진리로 거룩해진다는 말이 혹시 복잡하게 들리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성경은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추상적이지도 않습니다 명백합니다 다만 우리의 안목이 다른 것에 길들여져서 그 말씀을 외면 하거나 오해하는 게 문제입니다 보십시오 우리 스스로는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거룩한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인정하실 때만 우리는 거룩하게 됩니다 이것은 기독교 신앙의 초보와 연관됩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가르침이 초보입니다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 곧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의로워지고 거룩해집니다

(세상에서 예수님 제자로 살기) 정용섭목사 설교중

 

그러므로 주님은 제자들이 거룩하게 되기를 중보기도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벧전 1: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세상과 구별되는 삶이 거룩한 삶이요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거룩한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십니다.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이 시간 진리로 거룩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십니다.

주 안에서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거룩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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