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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볼테르의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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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무지


18세기 프랑스의 무신론자인 '볼테르'는 
"100년 이내로 성경은 쓸모가 없어지고 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프랑스 의회에서는 1773년 
"프랑스 국민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결의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프랑스의 국민의 정신과 도덕과 윤리가 곤두박질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데, 아무렇게나 살면 어떨 것입니까? 

그 후에 프랑스에 혁명이 일어나면서 혁명 국회는 다시 결정하였습니다. 
"프랑스 국민은 초월적 존재와 영혼불멸은 인정한다"고 투표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안정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무신론자 볼테르가 죽은 100년이 되었을 때에 
그가 살던 파리의 집은 성서 공회의 성경 보관소로 쓰여지고 있고, 
지금도 성경은 계속하여 영원한 양식이 되고, 
진리의 말씀으로 선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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