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06130031_23110923963275_1.jpg
찬송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425장 (통 21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열왕기상 11장 26∼40절


말씀 : 오늘은 지방선거일입니다. 우리가 뽑은 이들이 이후에 어떻게 그 직분을 수행하는지 오늘 본문이 중요한 것을 말해줍니다.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다윗의 성읍을 재건할 때입니다. 솔로몬은 여로보암의 부지런함을 보고 감독관으로 삼았습니다.(28절) 그런데 그 여로보암이 반역해 10지파를 빼앗았습니다. 믿는 부하로부터 발등을 찍힌 것입니다.

본문 4절을 보면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여인을 사랑했는데, 그녀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두 번이나 나타나셔서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고 했지만 그는 여인들에게 빠져 말씀을 어겼습니다. 이런 그에게 하나님은 나라를 그의 신하에게 주시겠다고 선언하셨고(11:11), 이것이 여로보암을 통해 집행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는 자기의 새옷을 12조각으로 찢고 10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며 하나님께서 그를 10지파의 왕이 되게 하신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명령에 모두 순종하고 다윗처럼 행하면 하나님이 그에게 견고한 집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주신다고 말했습니다.(38절)

그러나 여로보암도 그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자기 소견과 욕망을 따라 행했습니다. 자신이 왕이 된 것을 감사와 영광으로 알지 못하고 더 큰 욕심을 부려 제사 제도를 사사롭게 변경했고, 그 벌로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했습니다.(13:34)

솔로몬이 나라가 두 개로 나뉘는 비참함을 겪은 원인은 그가 여로보암을 충실한 감독관으로 알고 뽑은 데 있습니다. 그리고 더 먼 원인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이방 여인들과 결혼해 하나님을 떠난 데 있습니다.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에 아무리 지혜롭게 통치하고 별의별 수를 다 써도 그의 나라는 분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지혜롭게 내린 정책과 인선(人選)마저도 그에게 나쁘게 작용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합니까. 최대한 주어진 정보 아래 지방행정을 잘할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나라 전체 국민의 도덕성과 신앙이 중요합니다. 국민이 악행과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면 그들은 누가 좋은 사람인지 분별하지 못하고, 설령 좋은 지도자를 뽑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악한 지도자로 변하게 해서, 전체 국민에게 벌을 주실 수도 있습니다.

신자들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 말씀대로 건전하게 사회생활을 해야 합니다. 국가 전체의 도덕성이 높아지는 데 일조하며 하나님께 선한 지도자들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국민이 악행에 빠져도 신자들이 깨어 있다면 하나님은 좋은 지도자를 허락하십니다.

기도 : 우상을 숭배한 솔로몬을 부하를 통해 벌하신 하나님! 우리가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늘 거룩한 삶을 살 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줄 더욱 믿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선거를 통해 좋은 지도자들이 뽑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정요석 목사 (서울 세움교회)

짧은주소 : https://goo.gl/MCKQ53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8257 칼럼 [역경의 열매] 조동진 <28> 우리 민족의 ‘에스라·느헤미야’ 나오기를 기도 2018.06.13 9 운영자
» 설교 [가정예배 365-6월 13일] 대한민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 2018.06.13 8 운영자
108255 예화 빛과 소금의 사명 2018.06.12 30 김장환 목사
108254 예화 헌신의 즐거움 2018.06.12 41 김장환 목사
108253 예화 낭비한 죄 2018.06.12 22 김장환 목사
108252 예화 한국의 헬렌켈러 2018.06.12 25 김장환 목사
108251 예화 네 가지 믿음 2018.06.12 24 김장환 목사
108250 예화 구원의 증표 2018.06.12 12 김장환 목사
108249 예화 사랑받을 자격 2018.06.12 28 김장환 목사
108248 칼럼 [역경의 열매] 조동진 <27> 北 전쟁박물관 소재지에 ‘화해의 예배당’ 건립 제안 2018.06.12 9 운영자
108247 설교 [가정예배 365-6월 12일] ‘우연히’와 ‘마침’ 2018.06.12 17 운영자
108246 칼럼 [역경의 열매] 조동진 <26> 김일성 “아시아 평화 위해 미군 남아 있을 필요” 2018.06.11 11 운영자
108245 설교 [가정예배 365-6월 11일]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 2018.06.11 16 운영자
108244 설교 [가정예배 365-6월 11일]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 2018.06.11 17 운영자
108243 설교 왕의 신하 아들 치유 2018.06.10 24 강종수
108242 설교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있으라. 2018.06.10 36 궁극이
108241 설교 Private video 2018.06.10 15 분당우리교회
108240 예화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2018.06.09 36 김용호
108239 예화 3초의 생각 2018.06.09 35 김용호
108238 예화 기다림 2018.06.09 14 김용호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444 Next
/ 544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