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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축복을 사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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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사모하라

교인이 약 10만 명 정도 되는 교회 목사님이 어느 날 설교를 하시다가 성도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성경에 나오는 것은 아닌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성도들 중에 한 사람을 크게 축복하셔서 엄청난 사업가로 만드실 것 같은 마음이 옵니다. 이건 성경에 없는 것인데, 제가 방석을 강단에서 던지는데 그 방석이 어깨에 닿는 사람을 그렇게 축복하실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내 마음에 그런 감동이 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먼저 천만 원을 헌금하셔야 합니다”라고 성가대 쪽에 방석을 던졌습니다. 

성가대원들이 천만원 헌금해야 한다는 말 때문에 다 피합니다. 

다시 성도들을 향해서 방석을 던집니다. 
성도들 역시 천만원 때문에 다 피합니다. 

다시 다른 쪽으로 던졌는데 역시 다 피합니다. 
목사님이 마지막 방석을 던지면서 
하나님이 재벌 수준의 복을 받는 사람이 나오게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던졌는데 
이번에는 복도에 떨어졌습니다. 

목사님이 
“오늘 여러분 중에 방석에 맞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방석이 내 어깨에 닿으면 천만원 헌금하려고 했던 사람이 있으면 내일 새벽에 드리세요”라고 하고는 끝났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 교장선생님 부인 권사님이 강단에 천만 원을 올렸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사업을 할 것도 아니지만 감동을 따라 천만 원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때부터 교장선생님 아들의 사업이 불같이 일어나기를 시작해서 
지금은 엄청난 기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것은 사모해야 합니다. 
야곱처럼 악착같이 받아내려고 해야 합니다. 
구제하고 헌금하는 것은 하나님께 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갚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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