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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니트족의 새해를 축복하며
 
 ‘니트(NEET·Not in Employment, Education, Training)족’이란 진학이나 취업, 직업훈련 등 아무것도 하지 않는 청년 무직자를 말합니다. 청년 니트족이 20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체 청년의 20% 정도가 실업 상태이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청년, 한두 번 실패가 인생 전체를 결정이라도 하는 것처럼 좌절하는 청년이 적지 않습니다.
수능을 앞둔 고3이 바쁜 중에도 매주 꼬박꼬박 기도를 받으러 왔습니다. 담임목사는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는 여러 대학에 응시했으나 실패하다가 결국 낮은 성적권의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기도 받아도 소용이 없다”는 얘기를 하더라는 말이 담임목사의 귀에 들어왔습니다.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담임목사는 너무 성공만을 강조하는 기도를 해준 게 아닌가 반성했습니다. 인생에 실패는 항상 있기 마련인데, 발등에 불이 떨어진 고3에게 차마 그런 말을 하지 못한 게 마음 아팠습니다.
우리는 보다 강한 청소년을 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바람 속에서도 굳건하게 전진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환난을 없애주시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겪을지라도 담대해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6:33). 새해에는 니트족이 다시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세상의 비바람을 이기고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한상인 목사 (광주순복음교회),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op9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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