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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은 하나님의 메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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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하나님의 메가폰


C. S. 루이스는 
"고통이란 귀먹은 세상 사람들을 흔들어 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메가폰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잘 나갈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쉽게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실패의 고통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기 시작합니다. 
실패의 고통 속에서 우리는 기도합니다. 
실패의 고통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가까이 합니다. 

실패는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오라는 신호입니다. 
실패는 실패의 원인을 깨닫게 하는 기회입니다. 
실패는 인생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는 용광로입니다.

베드로는 평생 호언장담하며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참으로 연약한 존재인 것을 알고 겸손하게 신앙생활을 하였을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따르고, 기적을 베풀며 전할 때 
늘 부인했던 과거의 실패의 경험이 그를 겸손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 사실이 문서화 되어 읽혀졌기 때문에 더욱더욱 겸손하게 사역했을 것입니다. 
이런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격려를 받았을 것입니다. 

네로의 핍박을 받는 사람 중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막상 어려움 당하자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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