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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난이 유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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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유익이라


어느 교회 집사님이 췌장암에 걸려서 계속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조목사님이 안수기도를 해줬는데도 사흘동안 계속해서 출혈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집사님에게 말하기를 
“이제 가망이 없습니다. 죽음을 준비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사님은 마음속으로 강하게 확신을 했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안수를 받고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왔으니 
 주님이 반드시 나를 고쳐주실 것이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으니 나는 반드시 나을 것이다’. 

이렇게 믿고 기도하였는데, 
사흘째 되던 날에 출혈이 그쳤습니다. 
그리고 췌장암도 나았습니다. 

그 집사님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목사님, 이런 큰 은혜를 받고 나니 췌장암을 앓은 것이 내게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내가 췌장암을 앓기 전에는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교회 왔다갔다하고 
 기도도 건성으로 드렸는데, 
 췌장암을 앓고 난 다음에는 진실로 회개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능력을 의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적을 체험하니까 천국 지옥에 또렷이 눈 앞에 보여서  
 이 땅에 살면서 환난당하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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