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Extra Form

201810191820_23110924020372_1.jpg

[겨자씨]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한 사람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출국한 일이 있었습니다. 공항은 조용하고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면세점에서 새로운 물건을 채우고 정리하는 직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모두 잠 든 밤이었지만 공항을 찾을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일하는 손길들은 분주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화장실이 깨끗하다면 우리가 자는 시간에 누군가 정성스럽게 청소했다는 겁니다. 지금 편리하게 물건을 사용하고 있다면 누군가 밤을 지새우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몸에 잘 듣는 약이 있다면 나보다 앞서 누군가 그 병으로 큰 고통을 겪은 결과가 아닐까요.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고한 손길도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것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누리는 수많은 혜택과 편리한 환경들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수고한 손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을 기억하는 감사, 이런 감사가 꼭 필요합니다.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FHt4t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9718 설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19.02.26 144 강승호목사
109717 설교 빌라도의 양심적 배신 file 2019.02.24 88 강종수
109716 설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2019.02.23 53 궁극이
109715 설교 깊이 간직해야 할 성도의 마음 2019.02.23 199 빌립
109714 설교 예배에 힘씁시다 2019.02.22 205 강승호목사
109713 예화 두 명의 불구자 2019.03.07 138 김장환 목사
109712 예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2019.03.07 170 김장환 목사
109711 예화 말씀을 위한 수고 2019.03.07 77 김장환 목사
109710 예화 유일한 방법 십자가 2019.03.07 112 김장환 목사
109709 예화 듣는 즉시 실천하라 2019.03.07 79 김장환 목사
109708 예화 본질을 꿰뚫자 2019.03.07 83 김장환 목사
109707 예화 변화시키는 하나님 2019.03.07 81 김장환 목사
109706 예화 생명수를 마셔라 2019.03.07 59 김장환 목사
» 예화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한 사람들 [겨자씨]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한 사람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출국한 일이 있었습니다. 공항은 조용하고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청소하시... file 2019.03.06 115 곽주환 목사
109704 예화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file 2019.03.06 121 한재욱 목사
109703 예화 먼저 믿는 자가 되라 file 2019.03.06 116 김석년 목사
109702 예화 1분간의 백만장자 file 2019.03.06 94 한상인 목사
109701 예화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file 2019.03.06 84 박성규 목사
109700 예화 가짜뉴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file 2019.03.06 62 안성국 목사
109699 예화 안전하고 편한 곳 file 2019.03.06 87 곽주환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497 Next
/ 549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