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말씀의 능력

첨부 1


말씀의 능력


위대한 설교자 D L 무디가 거듭난 후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게 살 것을 서약하고 생활했는데도 늘 넘어졌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한 무디는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하늘의 신기한 복들이 자기 심령에 물밀 듯 쏟아졌습니다. 

"아, 이제 나는 됐다!"라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살았지만 
큰 은혜가 한 달도 가지 못했습니다. 

유명한 부흥 목사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부흥집회를 쫓아다니기도 했지만 역시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스스로 탄식하기를 

"나는 화인 맞은 양심인가보다. 길가의 마음처럼 씨가 자라지 못하는 마음인가보다"하며 
스스로를 혐오스럽게 여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읽다가 로마서 10장 17절이 확 다가왔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디는 말씀을 날마다 읽기 시작했고 온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무디는 전 미국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말씀의 능력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죄로부터 승리하게 합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