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9.05.16 23:50

마음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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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머무는 곳
 
집안이 가난해 중학교를 가지 못하고 상점에서 일을 하던 소년이 있 었습니다. 소년이 처음 일을 하게 된 곳은 작은 액세서리 상점이었는데, 그곳에서 작은 보석을 보는 순간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소년은 청소를 하면서도 틈틈이 보석을 공부했고, 관리하는 법을 익 혔습니다. 이런 성실성을 인정받아 몇 년 뒤에는 더 큰 상점으로 스카우 트되어 본격적으로 보석에 관련된 일을 시작했고, 24살이 되었을 때에 는 자기 이름을 걸고 보석 가게를 열 수 있었습니다.
소년은 보석에 큰 관심이 있었기에 보석을 보는 순간 적당한 디자인과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이름까지 떠올랐습니다. 그는 보석을 다이아몬 드, 사파이어 이런 식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파라곤’, ‘아프리카의 희 망’, ‘미국의 별’, ‘막시밀리안 황제’와 같이 보석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이름에 붙였고, 이런 방식으로 통해 모나코 왕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족, 부동산 황제 도날드 트럼프와 같은 명사들을 단골로 만들었습니다. 14 살 때부터 보석에 모든 것을 바쳤던 소년 로렌스 그라프를 사람들은 지 금 ‘다이아몬드의 왕’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것에 마음을 사로잡힌 사람은 보는 것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이 다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주님의 말씀과 사명으로 나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신령한 경주자가 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선한생각, 선한행동에 더욱 마음이 가서 생각이 가게 하소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을 두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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